배추흰나비 부화 (현미경 관찰)







위 사진은 배추흰나비 애벌레가
알에서 부화하는 과정을 관찰한 것이다.

첫번째 사진을 보면,
애벌레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
알을 갉아먹어 구멍을 만든 모습을 볼 수 있다.

두번째 사진은 애벌레가 알에서 완전히 나온 모습이다.
자세히 보면 숨구멍도 관찰되고, 다리도 관찰되는 등
작지만 애벌레의 구조를 모두 갖추고 있다.

애벌레는 부화한 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.
알을 뜯고 나오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던것 같다.

배추흰나비 애벌레는 누에와는 달리
알 껍데기를 모두 먹었다.
애벌레가 알을 먹는 이유는 흔적을 지워서
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가기 위함이다.

생명 탄생의 순간은 언제봐도 신기한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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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격물치지 | 2009/11/01 00:38 | ┗ 곤충류 | 트랙백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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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copula at 2009/11/01 17:13
과밸에서 보고 들렀습니다.
사진 너무 예쁘네요 :)
Commented by 격물치지 at 2009/11/06 16:39
네..^^ 앞으로도 자주 오세요..
Commented by 임서현 at 2009/11/10 22:57
안녕하세요 교대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.
현장에 나가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과학자료를 찾는중
여기를 오게되었는데요.
배추흰나비 부화되는 사진을 좀 퍼가도 될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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